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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의 쏭

내 덕질은 자우림뿐일 줄 알았으나, 인생은 그렇게 호락호락하지 않기 때문에 그렇게 되었다. 2017년 김윤아님께서는 SBS funE의 '더스테이지 빅플레저' 사회를 맡고 계셨다. 그래서 몇번 방청했었는데 그중 자우림과 국카스텐이 나온 회차에서 차애가 생기게 된다. 그거슨 바로 O.O.O(오오오)라는 인디밴드였다. 당시 국가대표 락밴드 어쩌고 하면서 Best of Best라는 컨셉아닌 컨셉이었는데 보컬리스트 가성현 군이 자기네는 'of'를 맡고 있다고 한 농담이 아주 오래도록 기억에 남는다. 그렇다면 왜? 제목이 오오오가 아니고 face 2 ways인가? 오오오의 기타리스트였던 장용호 군이 새로 만든 밴드가 바로 face 2 ways 이기 때문이다. 그렇다. 나는 장용호 기타리스트의 기타 연주를 좋아한다...
덕질
2022. 12. 1. 16:40